2021년 TQQQ 첫 도전, 그리고 결과

2020년 해외든 국내든 주식시장이
급등하며 사람들의 열기와 환호성에
휩싸였다.

국내 바이오 주를 처음 거래하던 나는
슬슬 후반부로 갈수록 거품이
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게 되었고,

돌연 모든 국내 주식을 익절 후
달러로 환전했다.
그리고 시작한 것이
TQQQ거래 였다.

김치장보다는 버거장이 낫다는
판단이 들었고, 변동 장세에서
저가 매수를 하면
파동에 따른 이득을 볼 수 있겠다
싶었다.

짜잘하게 거래를 시작한 2021년

한해 수익을 확인해보니

43만원 정도의 수익을 보았다.

큰 수익은 아니지만
앉아서 터치 몇번으로
번 돈 치고는 괜찮은 결과다.

투자원금 잃지말자.
저점에 들어가자.
기계적으로 매수하자.

이 원칙을 토대로 2022년을
맞이하게 되었다.